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 용산 걸어본다 1
이광호 지음 / 난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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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함과 과잉이 묘하게 겹치는곳. 그래서 무척 흥미롭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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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6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6 2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7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5-08-2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가지가 겹친다니... 얼핏 달라 보이지만
둘이 함께 있어야 참으로 새로우리라 느껴요

보슬비 2015-08-27 00:0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그렇네요.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함께 어우르는 세상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