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를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지만, 살짝 배고플때는 카페라떼나 밀크티죠.
요즘은 기네스잔이 맥주잔말고 다른 구실도 합니다. ㅎㅎ
돌얼음 3덩어리 넣고, 우유 1/3, 에스프레소 넣어서 라떼 만들었어요. 돌얼음이 불쑥 솟아서 빙산 같아요. ^^ 저는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시럽 없이 그대로~
이렇게 마셔보니 저는 에스프레소를 넣는것보다는 카누 2봉지를 에스프레소잔에 녹여서 부을때가 좀더 맛있는것 같아요. ^^
오늘은 아이스 카페라떼 드시고 쉬원한 밤 되세요~~
아, 저는 낙원 읽고 있어요~~ ^^
요즘 무슨 책 읽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