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우리 집 늙은 고양이 하는 말
후지노 하루카 지음, 이재화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나이든 강아지를 키워서인지 푸와 자꾸 토토가 겹쳐보여 웃고 울고 그랬어요. 항상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막상 토토를 보내게 된다면 힘들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힘든것보다는 푸처럼 토토도 편안하게 떠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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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3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놀 2015-06-23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나온 소식만 보았는데,
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흐를 테지요

보슬비 2015-06-23 23:35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슬펐지만 아름답게 보낼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