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식물에 관한 기록
차유진 외 지음 / 지콜론북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반려동물은 익숙한데 반려식물은 생소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없이 여린 생명이지만 인간보다 더 오랜 삶을 사는것도 식물인것이 정말 평생 함께 할수 있는 반려생명인것 같습니다. 저도 갯수를 늘리기보다는 지금 있는 화분들을 아끼며 반려식물들로 만들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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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4-2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려식물은 처음 듣는데요^^

보슬비 2015-04-29 21:50   좋아요 1 | URL
네. 저도 이 책때문에 처음 알았어요.^^

하양물감 2015-04-2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번 화분의 식물을 말려죽이는 저는 식물 기르는것도 못하겠어요

보슬비 2015-04-29 22:26   좋아요 1 | URL
초보자의 가장 큰 실수는 과한 사랑인것같아요. 왠지 식물은 매일 아침 물을 듬뿍줘야하는줄알고 매일 주다 과습으로 죽는다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조금 거리를 두니 처음보다 나아졌어요. 그래도 아직 1년차라 위태위태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