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김하연 글.사진, 김초은 손글씨 / 이상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사랑한 고양이`보다 이 책이 훨씬 좋았어요.
길고양이들의 삶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사진과 손글씨 그리고 길고양이에 대한 마음이 참 이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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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04-0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읽겠습니다~*^^*

보슬비 2015-04-06 22:55   좋아요 0 | URL
나무늘보님은 읽으셨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안 읽으셨어요? ^^
꼭 읽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