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고양이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1
줄리오 시로 지음, 김현주 옮김 / 새움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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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길 잘한것 같아요. 기획 의도, 표지디자인은 좋았지만 제가 예상한것보다 판형이 너무 작은데 비해 가격은 좀 비싼것 같아요. 판형이 일반 그림책보다 컸더라면 덜 아쉬울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사이즈인데도 종이가 휘고 손기름자국이 남아요.장갑끼고 읽어야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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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3-2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지문에 기름이 많다는것을 새삼 확인하고 놀랐다..
자꾸 닦았는데도 묻는걸보면 자꾸 나오나봐... -.-;;

해피북 2015-03-20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손기름 자국 ㅠㅜ
저 그렇게 책에 집착하는 편 아니지만 (책 받으면 제일 먼저 책표지 만들어 입히고 책 장 넘길때 구겨지지 않게 하는거 밖에 없거든요 ㅋㅡㅋ) 흠 흠~제 손기름을 보고 싶지 않아요ㅠㅜ

보슬비 2015-03-20 23:35   좋아요 0 | URL
그게... 검정색 배경 그림에 너무 확연히 드러나서 민망해요. ㅠ.ㅠ
왠지 제가 칠칠치 못해보여, 막 지워보고 손도 다시 닦았는데, 어느새 검정색 배경에 또 묻고... 그림이라 재질이 그런것 같은데, 너무 눈에 띄니... 게다가 도서관 책이라 다음분에게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소중한 그림처럼 흰색 장갑 끼고 읽어야할듯해요. ㅎㅎ

2015-03-20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1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