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맛, 소설 속 요리들 - 가장 인상적인 세계 명작 속 요리 50
다이나 프라이드 지음, 박대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책과 요리는 환상적인 궁합. 레서피가 없어서 완전 서운해요. 역시 공으로 얻는것은 없어요. 먹고 싶은 사람이 요리사진보고 레서피를 찾아 만들어야할듯. 가장 쉬운 레서피는로 내가 만들수 있는건 진과 파인애플주스로 만든 칼테일뿐이네요. 뜨거운 태양이 없으니 불완전한 레서피가 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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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2-1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에 실린 사진을 좋던데, 요리를 위한 책은 아니었나봐요,
저는 상차림된 사진만 조금 보아서인지 좋더라구요

보슬비 2015-02-19 00:03   좋아요 1 | URL
사실 레서피가 있어도 좀 따라하기는 힘들어요. ㅎㅎ

따라한건 아니고 책속에 등장하는 요리중에 저도 바나나 샌드위치 신랑에게 만들어 준적있는데, 오랑오탄 같았다고...

사실 전 간식으로 만들어 주고 안 먹었었는데 만들이 많아서 조카 먹여보니 웃으며 맛을 평가하지 않길래, 저도 맛보다가 웃었네요.. 바나나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다 말할수도 없고, 맛없다 말할수 없고... 웃음이 나는 맛이라고 할까요. ㅋㅋ

2015-02-19 0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19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