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하면서, 영어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진것 같아요.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오디오북은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였답니다.
책보다 오디오북이 훨씬 재미있는 책이예요. 나레이터가 재미있게 읽어주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음향 효과가 있어서 무척 실감나는것이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거나 액션 블럭버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거든요. 오디오북이 재미있다보니, 운동할때 책 없이 가볍게 듣기 좋았던것도 이 시리즈를 더 좋아하게 만든 요인중에 하나였어요.
그리고 기억나는 오디오북이 있다면 '스티븐 킹'이 직접 읽어준 단편인 'LT's Theory of Pets' 였어요. 작가의 목소리 특히 저의 완소 작가인 스티븐 킹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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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rs and 3 mins 오디오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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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rs and 6 mins 오디오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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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rs and 48 mins 오디오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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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rs and 8 m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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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rs and 13 m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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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rs and 34 m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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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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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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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rs and 40 m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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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rs and 18 m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