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크를 읽을때면, 언제나 미소를 짓게하는것 같아요.

이번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주제는 '낮술' ^^

 

 

클릭하면 전체 내용을 읽으실수 있어요.

 

 

속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낮술의 미학에 공감 백퍼 하고 있습니다. ^^

저에게 튼튼한 위장을 주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ㅋㅋ

24일 점심 와인 한잔과 함께 했는데, 역시 낮술이라 더 빨리 핑도는듯...

 

 

낮술 하고 집에서 뒹구르르 하면 더 좋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란 신과 아기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위대한 예술, 철학, 과학의 산실이다. 

 

 

이번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저렇게 나무가지에 걸터 앉아 책을 읽는 여유가 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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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4-12-2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 한잔 하고싶네요

보슬비 2014-12-27 21:03   좋아요 1 | URL
와인 좋아요. *^^*

2014-12-27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7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