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집에 있는 책들을 읽으려했는데, 희망도서 도착으로 또 책 대출을 해버렸네요. ^^;;
영어책은 내가, 번역책은 조카가 읽기로.
양장 가격 장난아니네요.. 사진이다보니 양장은 사진에 맞춰서 출간한듯.
도서관은 예산이 있으니 반양장으로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
킨포크 테이블의 인기로 킨포크 매거진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2권까지 읽고 다음권도 차근차근 신청해야지.
여름이 되니 입맛이 살짝 없어지는듯... 맛있는 요리가 없는지 아이디어 좀 얻어봐야지.
열심히 정리하고 공간이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빈 곤강에 더 많은것들이 채워지니 난감해요.
우리집 화초들이 여름을 맞아 비실거리고 있어요.
여름을 잘 나야할텐데... ^^
우리집 멍이들과 대화좀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