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구매 자제하고 있었는데...

외서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시리즈 책들...

아직 읽지 않은 시리즈 책들이 있는데, 또 한눈 팔고 있네요. ^^

 

읽기도 전에 미리 구매하게 되는것은 혹 절판될까봐..하는 두려움 때문인것 같아요. ㅎㅎ

 

 

The Familiars 시리즈

 

  

 

 

 

귀여운 고양이가 표지를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 내용을 몰라도 진짜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특히 흰양말을 신은듯한 검은 고양이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시리즈가 아직 완결되지 않은듯... 우선  한권 구입하고 천천히 시리즈를 구매를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

 

 

Griffin Mage Trilogy

 

 

 

Trilogy니깐 넌 3권에서 끝나는거지?

표지가 강렬해서 멋져보이는 판타지입니다.

 

 

The Tapestry 시리즈

 

  

 

 <- 아직 페이퍼백이 안나옴.

 

5권까지 나온 시리즈. 이 시리즈고 아직 완결 되지 않은듯하네요.

표지 분위기로 봐서는 퍼시잭슨처럼 신화와 관련된 판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리즈는 아직 읽을지 말지 고민이기에, 완결될때까지 기다려봐도 될것 같기도 하고... ^^

 

 

The Mortal Instruments

 

  

 

 

 

여기까지 영화 때문에 번역된 '새도우 헌터스'

사실 번역서 때문에 3권이 완결인줄 알았는데, 마녀고양이님 페이퍼를 읽고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다는것을 알았어요.

 

완결인줄 알고 3권 구입했는데, 3권 읽어보고 계속 시리즈 읽을지 고민해야하나... ^^

 

 

 

시리즈 6권까지 출간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6권이 완결인듯하네요. ^^ 

3권까지는 표지속 주인공이 한명이었는데, 4권이후부터는 커플이 등장하는군요.

판타지 로맨스인듯...

 

 

 

그래서인지 멋진 일러스트가 있는 또 다른 책이 출간되었는데, 이 시리즈가 정말 재미있으면 이 책도 흥미로울듯합니다. 표지도 참 멋지네요.

 

 

The Infernal Devices trilogy

 

 

 

'새도우 헌터스' 작가의 또 다른 시리즈.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좋은 책이예요.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아직 어떤 내용인지도 찾아보지 않고 1권 구입했다가 시리즈 계속 출간되는것 같아 지켜보고 있는 시리즈였는데, 3권이 완결이네요.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는데... ^^ 우선 1권 읽어보고 시리즈 계속 읽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The Secrets of the Immortal Nicholas Flamel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시리즈.

6권이 완결 같은데... 역시나 읽어봐야지 알까요? ^^

 

  

 

용케도 3권까지 번역되었지만, 인기가 없어서 영화가 개봉되어 대박나지 않는한 다음 시리즈가 번역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도서관에 이 시리즈가 있는지 살펴보고 재미있으면 뒷편은 외서로 읽을까 고민중..

 

 Divergent Series

 

 

 

영화 때문에 2권까지 번역되었는데, 3권은 번역 안하나??

영화 보러가려다가 별로라는 소리가 있어서 그냥 책 읽고나서 영화 봐도 될것 같아요.

 

 

 

이 책 구입했는지 안했는지 가물 가물... -.-;;

찾아봐야지..

 

 

 

다른 표지를 출간되었는데, 처음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Fablehaven 시리즈

 

 

 

 

 

1권 구입하고 시리즈인줄 알고 멈췄는데, 드디어 완결된것 같네요.

1권만 구입안했더라면 박스 세트 구매할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표지가 알록달록 내맘에 쏘옥.. ^^

 

Falling Kingdoms 시리즈

 

 

 

표지가 멋져서 눈길이 간 시리즈이지만, 아직 완결이 안된듯합니다.

망토를 뒤집어 쓴 주인공 때문에 살짝 '레인저스'가 떠오르지만, 분위기가 좀 더 어른스러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Children of the Lamp

 

 

 

  

 

드이어 시리즈 완결이 되었는데, 재미있는 시리즈이지만 실망적인 엔딩이라는 리뷰를 보고 망설여지네요. 게다가 중고로 1,3,5권만 구입해서 읽기도, 안 읽기도 애매한 상황. ^^

 

 

The Keys to the Kingdom 시리즈

 

   

   

가스 닉스의 시리즈 (목요일만)구입하면 완성.

 

 

 

필립 리브의 시리즈

 

 

 

 

 

 

 

 

 the Age of Fire 

 

 

 

판타지에서 빠질수 없는 캐릭터. 용

 

용에 관한 시리즈 책들이 많은데도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한건...

용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인것 같아요. ^^

하지만 이 시리즈 처음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에 관심만 두고 있습니다.

 

 

조지 마틴의 '피버드림'

 

  

 

 

 

유일하게 관심 외서중 시리즈가 아니네요.

 

'얼음과 불의 노래'가 인기가 있어서인지... 시리즈가 아닌 한권인데도, 다양한 표지로 출판되어 마치 시리즈처럼 보이는군요. 번역서마저 표지 디자인이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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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6-2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즐겁게 읽으시고
이 여름을 '불'태우셔야겠습니다~

보슬비 2014-06-24 17:52   좋아요 0 | URL
네. 이번 여름에 읽을 책들이 줄줄이네요. ^^

2014-06-23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24 1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