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의 신간이예요. 아직 번역이 되지 않았는데, 표지가 무척 눈길을 끕니다.
아직 외서도 페이퍼백이 나오지 않아 비싸요.
'샤이닝' 후속편으로 댄이 어른이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하는데 무지 궁금합니다..
빨리 번역해주든지 페이퍼백이 나오든지....

빨리 번역되길 기다리는 또 하나의 책. '와일드우드' 3번째 이야기.
이 시리즈는 몇권에서 끝날지.... 아무도 몰라요. 작가만 알까??
시리즈가 끝나야 이 책을 읽을수 있을텐데..... 읽고 싶다....

이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다음 시리즈 번역될 생각을 안하네요... -.-;;
나쁘다...
이렇게 3편 완결박스까지 나왔구만...
빨리 번역해주오....

좀 뒷북스럽긴하지만... '킨포크' 1권을 지금 읽고 있는데 완전 갖고 싶게 하는 책이네요.





처음엔 그저 요리에 관한 에세이라 생각했는데, 매거진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레서피도 있고... 마침 각권을 구입하는것보다 두권 구입하는것이 더 저렴한데... 이 책은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씩 만들어보면 재미있을듯. 인기가 있어서 계속 계속 번역되어 주길..

책 속의 지도를 따라 나 자신이 '로마'와 '파리'를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기...
상상만으로도 므흣해지는구나.... ^^

제가 좋아하는 SF소설을 만화로 만날수 있는 기회예요.
도서관에서는 희망도서로 안 받아줄것이 뻔한데, 조금 더 저렴해질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