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가 되어서 희망도서를 신청할수 있어요.

그동안 관심있었던 책들을 신청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다보니 궁금해진 책이예요.

과연 몇개의 와인을 마셔보았을까?

 

 

 

 

존 스칼지의 다른 책이 번역되었어요. 원서 제목 그대로 사용하니 살짝 이상한 느낌.. ^^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파리를 돌아다녀서인지 더 관심이 가는 책.

이 책을 보고 파리에 돌아다니는 상상해보기. ^^

 

 

희망도서 신청하려다가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한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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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4-0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갓 엔진'도 '신 엔진'도 뭔가... 어설프네요 ^^;;;
번역책에 이름을 붙이기란 만만하지 않군요.

지하철 타고 서울을 비롯해
여러 동네를 마실하는 이야기도
한국에서 나올 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말에도 여러 가지 책들과 함께
즐겁게 누리셔요~

보슬비 2014-04-06 16:03   좋아요 0 | URL
네. 왠지 '신 엔진'은 '새로운 엔진'인가?그런 생각도 들고...ㅎㅎ
그래서 원서 제목을 함께 디자인 했더군요. 왠지 '신 엔진'보다 '갓 엔진'이 더 나은것 같아요.^^

정말 함께살기님 말씀대로 한국에도 지하철로 갈수 있는 곳에 관한 책이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서울엔 지하철이 너무 많아서 한권으로 힘들것 같아요.^^

2014-04-06 0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6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0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07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