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권수는 많지 않은데, 2권이 무거워서 대출하는데 힘들었어요. ^^

 

 

가장 무거웠던책.

1001가지 재료를 담고 있어서인지 정말 무거운듯.  읽어보고 필요하면 구입할까 생각중인책.

 

 

눈을 정화시키고 싶어서 대출.

 

 

가벼운 우화집

 

 

함께살기님 서재에서 발견하고 책배달한책.

 

 

 

이번 봄에는 베란다에 먹거리 하나라도 키워볼까하는 마음에 대출. ^^

 

 

 

신랑, 제부, 도련님이 읽는 책.

그나마 세 남자가가 취향이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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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4-03-0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름다운 바다>와 <미스 히코리>, 그리고
<한 평 텃밭>이 읽고 싶네요~
ㅎㅎ 보슬비님! 고맙습니다~~*^^*

보슬비 2014-03-07 18:16   좋아요 0 | URL
네. 나무늘보님 골라주신 책들이 저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읽어보고 진짜 재미있으면 적극 추천해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