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왠지 시리즈들을 많이 읽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파운데이션'을 완독하고 나니 자신간 충만이랄까요. ㅋㅋ
책을 세우면 그림이 완성된 그림을 볼수 있게 디자인했네요. 그림이 완성된것을 보아하니 8권이 완결일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후애님이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득템하게 된 책이예요.
일반적으로 시리즈들은 뒤로 갈수록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는지 책이 두꺼워지는데, 이 시리즈는 균형을 잘 맞춘것 같아 좋아요.
어떤 이야기인지 모른채,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일것 같고,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어요.^^
Jenny Nimmo 지음 / Egmont Books / 2006년 6월/ 352쪽 (2/27~2/28)
살짝 숨은그림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묘하게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첫인상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 시리즈들을 읽는데 힘들지 않겠어요. ^^

Jenny Nimmo 지음 / Egmont Books / 2006년 6월 / 384쪽 (3/8~3/8)
제가 갖고 있는책 표지는 달라요. 다행이도 연관성있는 책을 구입했었네요.
예상이 되는 상황을 언제까지 끌고 갈지는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찰리 아빠는 그 사람인데 말이죠.^^

Jenny Nimmo 지음 / Egmont Books / 2006년 6월 / 384쪽
책표지도 다르고, 책 제목도 다르고...
아무래도 해리포터처럼 미국판과 영국판 제목이 살짝 달라진것 같습니다.

Nimmo, Jenny / Egmont Books Ltd / 2006년 6월 / 384쪽
Nimmo, Jenny / Egmont Books Ltd / 2007년 2월 / 368쪽

Egmont Books Ltd / 2008년 6월 / 384쪽

Nimmo, Jenny / Egmont Books Ltd / 2009년 6월 / 400쪽

Jenny Nimmo 지음 / Egmont Books / 2009년 10월 / 400쪽



양장본으로 나온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드라마로 만들려나? 이 표지였다면 별로 안 궁금했을것 같기도...ㅎㅎ
다른 시리즈 표지는 못 찾겠어요. 인기가 없어서 출간 안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