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1편 읽고 마음에 들어서 2~4권 구입했어요.

천천히 읽어가면서 한두권씩 채워가려고요.

그나저나 신랑이 만화네. 하고 집더니, 그래픽 노블이네.. 하고 도로 꼽아두네요. ㅋㅋ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빛을 보지 못해 안타까웠던 책이

요즘 어떤 드라마때문에 인기가 있어졌나봐요. 선물하려고 구입한책이예요.

 

 

 

조카가 이 시리즈 소장하고 있어서 구입했어요. 동생이 중학생 올라가는 녀석이 무슨 마법천자문이냐고 그러는데... 그래도 조카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싶어하는 거라서 사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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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4-01-1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드워트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요즘 김수현이 읽어주는 바람에 난리가 난 책 맞죠?
그 얼굴과 목소리로 침대 위에서 읽으니.... 참..... 책이 그윽하더군요.. 큭큭

보슬비 2014-01-17 12:20   좋아요 0 | URL
'벨벳토끼'가 생각나는 책이예요. 책 속의 삽화도 이쁘답니다.
이 작가의 책은 번역서보다 원서가 더 인기가 많은것 같아 좀 안타까웠었는데,
드라마의 위력을 세삼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

좋은책이 빛을 보는것 같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