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작가가 가명을 내고 쓴 책이지요. 곧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렸지만...
그래서 더 관심이 가버린건가???
희망도서 신청했다가 놓쳐서 예약해두었더니, 벌써 예약대기가 꽉차버렸어요.
'핫'한 책이긴합니다.
평이 좋아서 관심이 간 책.
신착코너에서 재미있어 보여 대출한책.
그래서인가? 어제 꿈에 스페인 여행하는 꿈을 꾸었어요. 가우디의 건물들을 보며 감동했었는데...
영화와 TV드라마, 책도 읽었으니 영어책 읽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정말 간단한데 맛있는지 궁금한책. ^^
보르코 시건 4번째 책이 올해 출간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아직 판매도도 괜찮으니 다음 시리즈들도 출간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