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작가가 가명을 내고 쓴 책이지요. 곧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렸지만...

그래서 더 관심이 가버린건가??? 

희망도서 신청했다가 놓쳐서 예약해두었더니, 벌써 예약대기가 꽉차버렸어요.

'핫'한 책이긴합니다.

 

 

 

평이 좋아서 관심이 간 책.

 

 

신착코너에서 재미있어 보여 대출한책.

그래서인가? 어제 꿈에 스페인 여행하는 꿈을 꾸었어요. 가우디의 건물들을 보며 감동했었는데...

 

 

영화와 TV드라마, 책도 읽었으니 영어책 읽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정말 간단한데 맛있는지 궁금한책. ^^

 

 

보르코 시건 4번째 책이 올해 출간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아직 판매도도 괜찮으니 다음 시리즈들도 출간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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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2-2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실토실 아줌마(?)가 나오는 책을 쓰신 분은, 에스파냐에서 살며 재미나게 밥도 먹고 아이도 돌보시는구나 싶군요. 그분은 아이한테 무엇을 먹이며 어떻게 지내실는지도 궁금하네요~

보슬비 2013-12-21 12:18   좋아요 0 | URL
책을 살짝 살펴보니 맛과 여행을 담고 있어 궁금해지더라구요. 즐겁게 삶을 누리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그 즐거움이 저에게도 전해지는것 같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