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따뜻하다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쥘리 마로 지음, 정혜용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책표지와 색상 때문에 남자의 사랑인줄 알았는데, 여자의 사랑이었네요. 이것도 저의 선입견(파란색, 동성애=남자)이되나요. ^^;; 성별을 떠나 클레망틴이 미성년자임을 생각하면 굉장히 파격적이지만, 시대가 많이 변한건지... 제가 변한건지... 그 둘의 사랑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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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12-0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평들이 다 좋던데 표지도 마음에 들고
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2013-12-03 1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