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 Warner Books / 1998년 2월

판매가 7,280원 : 256쪽 (10/3~10/3)

 

 

 

 '싱글빌'에게 미안하지만... 노트북과 함께 읽은것이 실수였어요. 둘다 로맨스소설인데, '노트북'이 너무 재미있어서 '싱글빌'을 덮어버렸네요. ^^;;

 

 

오래전에 영화를 봐서 대략의 이야기와 엔딩을 알고 있지만, 영화가 좋아서 책으로 읽어야지...생각만하다가 이번에야 읽게 되었답니다. 영화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읽으니 섬세한 감정표현과 아름다운 풍경들 때문에 책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신랑과 연애했던 감정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찌르르한것이 신랑이 더 이뻐보이네요. ㅎㅎ

 

결국 끝까지 놓지 못하고 '주군의 태양' 본방까지 본후 다시 마지막 마무리로 덮었습니다.

'노트북'과 '주군의 태양'을 보니 더 달달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갑자가 주군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나, 달달한거 아주 좋아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ppletreeje 2013-10-05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노트북'은 영화로만 보았는데 책도 좋군요. ^^
정말 그럴 듯 싶어요. 글로 씌여진 섬세한 감정표현들이나 아름다운 풍경들을
더 세세하고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랑님께서 더 이뻐보이셨다니~ 금상첨화로군요~~ㅎㅎㅎ

보슬비 2013-10-07 20:11   좋아요 0 | URL
네. 영화의 좋았던 감정 때문에 책으로 읽어야지.. 생각했는데, 책으로 읽으니 책이 더 좋은것 같아요. 읽으면서 울컥 울컥하고, 두근두근하고 그래거든요. ㅎㅎ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지만, 아직 이 감정 가지고 있고 싶어서 나중을 기약하고 있어요.

후애(厚愛) 2013-10-0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주군의 태양'을 막내가 즐겨 보고 있습니다.
아주 푹 빠져 있더라구요.ㅋㅋ
그래도 공부는 하고 보니 다행입니다.^^

보슬비 2013-10-07 20:11   좋아요 0 | URL
네. 제가 원래 TV 잘 안보는편인데, 이 드라마는 본방사수하니 다들 TV양보해주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