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agan, John 지음 / Puffin / 2009년 6월

판매가 8,640원 : 296쪽 (9/24~9/25)

 

레인저스 5번째 책이예요.

파란색을 좋아해서 이 시리즈의 표지 색감에 반해 구입했었는데...^^

국내 번역은 2권씩 분권해서 출판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는지 시리즈 8편에서(국내서는 16권) 더 이상 출판이 안되고 있는거 같긴합니다.

 

원서는 12권까지 출간되었던데 과연 국내에서 24권까지 출간되는것을 볼수 있을런지..^^

 

 

 

 

 즘 표지 디자인을 달리해서(살펴보니 출판사가 달라졌네요.) 출간된 책은 좀 더 어려진 느낌이랄까.. 판형도 달리해서 여러종류로 출판되는것을 보면 항상 부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체 시장 크기가 다르니 기회도 더 많은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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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9-26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읽고 싶습니다.^^
표지 디자인이나 판형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낚시(?)만 아니라면..어느 출판사도 그 책의 본질과 원형을
가장 좋은 첫인상으로 선보이고 싶을테니까요~*^^*

보슬비님!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3-09-26 20:25   좋아요 0 | URL
재미있게 읽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력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12권까지 나왔지만 아마도 구입한 10권까지 읽고 더 읽을지는 그때 결정하게 될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 끝이 궁금하지 않다고 할까요. ㅎㅎ

2013-09-26 0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9-26 2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3-09-2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기회가 되면 꼭 읽어야겠습니다.^^
근데, 출판이 안 되면 어떡해요...ㅠㅠ

보슬비 2013-09-26 20:30   좋아요 0 | URL
그게 참... 재미있게 읽고는 있지만, 이상하게 크게 매력이 느껴지지 않고, 끝이 궁금하지 않아요. ㅎㅎ 그래서 구입한 책까지만 읽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