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톰슨 지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7월
'담요'의 작가 '크레이크 톰슨.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읽고 나서는 그 후에는 그 작가의 작품들을 기다리게 되는것 같아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후 책을 받고 책의 두께와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른채 읽으니, 더 좋았던것 같아요.
일본어 번역판은 표지가 살짝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