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752쪽 (8/24~ 8/26)

 

댄 브라운의 이름만으로 어떤 내용인지 모른체 읽을수 있어요.

물론 제목을 보면 어떤 책을지 감이 오지만... ^^ ㅎㅎ

 

제부 먼저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하여, 제가 읽고 있어요.

재미있으면 다음엔 신랑이 읽기로... ^^

 

 양장본 외서 - 국내 번역서가 이 책의 디자인을 사용했군요.

 

  페이퍼백과 오디오북

 

  영국판 디자인

 

왠지 전 영국판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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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8-25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재밌게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즐거워요~^^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로스트 심볼>, 다 즐겁게 읽어서요.^^
왠지 영화탓인지 그런지 이젠 로버트 랭던,하면 톰행크스가 떠올라요. ㅎㅎ

보슬비 2013-08-26 22:18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댄 브라운의 책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스토리 전개는 전작과 비슷하게 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눈에 읽히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소재와 엔딩이 마음에 들었어요. 전, 로버트 랭던하면 조금 젊은 해리슨 포드가 생각났어요. ㅎㅎ 나무늘보님도 재미있게 읽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