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 Ballantine Books / 1986년 8월

판매가 9,900 : 416쪽 (8/7~8/18)

 

1편 읽고 2편 읽기 시작했어요. 올해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끝내야할것 같아요. ㅎㅎ

요즘 시리즈들이 10권이상이 많아서인지 3권에 끝내주는것도 고맙네요.^^

 

 

2편도 다양한 표지디자인으로 출간되었어요. 책 속의 내용은 같을텐데, 표지만 바뀌었다고 책 분위기도 달라지는 듯.. ^^

 

 

 

웅장해 보이는 타워표지. 아마도 영화속 장면을 표지에 담은듯하네요.

 

 

동화 같은 표지 디자인. 이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한데, 이 책과 맞는 1,3편을 못 찾았어요.^^

 

 

심플하지만 가장 책 제목과 어울리는 표지 같아요.

 

 

 

나즈굴과 용의 모습도 악당이지만 멋져요. 

   

 

 너무 심플해서 싱겁게 느껴집니다.

 

 

 

국내 표지는 1편마다 2권씩 분권하다보니 한권은 원본 디자인을 수록했는데, 다른권은 어디서 가져왔는지 궁금하네요.^^

 

 

 

일러스가 수록되어있다고 하여 더 탐나다. 도서관에 있나 한번 살펴볼까..

 

 

 

 

3권 합본 또는 호빗 합본이 있네요. 손목 나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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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8-09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왠지 동화 같은 표지 디자인에 눈길이 갑니다~ㅎㅎ
참 표지 디자인들이 다양하네요~ 내용은 같더라도 책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그 책이 왠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

보슬비 2013-08-09 17:52   좋아요 0 | URL
네. 엔트들... ㅎㅎ
지금 그 부분 읽고 있는데, 1,3편에서는 이런풍의 디자인을 못 찾겠더라고요.^^
좋아하는 책들은 다양한 표지들을 소장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