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agan, John 지음 / Puffin / 2007년 6월

판매가 9,180원 : 262쪽 (7/21~7/26)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판타지인데, 판타지 장르쪽은 시리즈가 많아요.^^

완결된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10권이 완결이 아닌듯... -.-;;

암튼, 1편 나쁘지 않게 시작하고 있어서 2편 읽고 있습니다.

 

역시나 외서와 번역서 책표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외서도 표지 디자인이 바뀌어서 다시 출판하고 있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ppletreeje 2013-07-2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외서와 번역서 책표지가 완전히 다르네요~?^^
판타지 장르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딴 세계에 들어가 흥미진진하게 몰입될 것같아요. ^^

보슬비 2013-07-22 13:19   좋아요 0 | URL
네. 좀 허무맹랑하기도 하지만, 그냥 상상으로 즐거워져요.

'레인저스'는 제가 생각하는 판타지 어드벤처와 살짝 다르더라고요. 판타지적인면이 있긴하지만, 중세의 첩보 어드벤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