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도서관에 1권만 있어서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음편들 희망도서로 신청할 계획

 

 

 희망도서로 신청했던 책

 

 

 

읽은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

 

 

조카 때문에 대출한 그림책

 

 

 

신랑이 박완서님 책들을 다시 읽어보겠다고 해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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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7-15 0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팔레스타인>과 <지상 최대의 철학쑈>, 보고 싶어요.^^
박완서님의 소설은 , <기나긴 하루>를 마지막으로 읽은 듯 싶네요~

보슬비 2013-07-15 10:20   좋아요 0 | URL
네. 올해는 만화책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아 팔레스타인'은 책배달로 신청했어요. 빨리 읽고 반납해야하는데, 또 책들이 쌓여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