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두베 지음, 박민수 옮김 / 책세상 / 2002년 9월
정말 이 책은 제목 때문에, 여름 특히 장마철에 읽고 싶은 책인것 같아요.^^
예전에도 읽어야지...했는데, 이제 정말 읽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