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라이어던 외 지음 / Listening Library / 2009년 5월
퍼시잭슨 마지막 시리즈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헤어지려니 아쉬워요. ^^
영화가 잘되어야했었는데... 진짜 아쉬운 시리즈입니다.
어째 한국번역본보다 원서가 더 판매율이 좋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