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라이어던 외 지음 / Listening Library / 2009년 5월

판매가 47,520원  (5/20~5/28)

 

퍼시잭슨 마지막 시리즈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헤어지려니 아쉬워요. ^^

영화가 잘되어야했었는데... 진짜 아쉬운 시리즈입니다.

 

 

 

어째 한국번역본보다 원서가 더 판매율이 좋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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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5-2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젠가 원서 읽을 날이 오겠지요..ㅎㅎ
근데 전 한국 책들이 더 좋습니다.^^

보슬비 2013-05-22 20:11   좋아요 0 | URL
원래 영어 잘하는 사람은 읽지 않더라고요.^^ 저희가족도 제가 가장 영어를 못하는데 저만 책 읽어요. ㅎㅎ 집에 구매해둔책들이 있어서 책에게 미안해서라도 읽어야해요.ㅎㅎ

단발머리 2013-05-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안녕하시죠~~

또 책 구경 하러 들어왔어요. ㅎㅎ 제 소박한 목표가 '해리포터 원서로 재미있게 술술 읽기'인데, 아, 보슬비님, 너무 부러워요. 진작에 읽으셨네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이 책들을 다 구입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거기에다가 오디오북은 조금 비싸잖아요. 어떻게 책을 공수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집 근처 도서관도 챕터북이나 뉴베리 수상작 정도는 있기는 한대요, 오디오북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하기야, 책 공수가 문제가 아니네요. 책 읽기가 문제지요. ㅋㅎㅎ

오늘 날씨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보슬비 2013-05-23 20:47   좋아요 0 | URL
처음에는 도서관 40% 구입 60%정도였어요. 구입도 대체적으로 중고로 구입했답니다. 그런데 요즘 도서관에 외서구비가 잘되어 있어서 제가 찾는 왠만한 책들은 대부분 도서관(제가 사는 '구' 도서관에 영어전문도서관이 있어요.)에 있어 요즘은 거이 구매를 안하고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있어요.(아님 예전에 구매했던 책들을 읽거나..^^)

오디오북은 대부분 챕터북들은 도서관에 거이 구비가 되어 있고요.(처음엔 챕터북 위주로 들었답니다.) 관심이 생기면서 오디오북을 저렴하게 나올때 한두개 구입하기도 했는데, 역시나 오디오북도 도서관에서 점점 구비가 되면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요즘 www.audible.com 에 회원가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오디오북을 구매하실수 있어요. 아는 언니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좋아해서 그분과 공유도 하면서 이래저래 저렴하게 이용하는 편이랍니다. ^^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러가지 길들이 생기더라고요. ^^ 단발머리님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

2013-05-23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