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
박태균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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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재료는 나쁜것은 없는것 같아요. 단지 너무 과하지 않고, 자신의 체질과 맞는것을 찾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필요한거 골라서 읽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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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3-0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 도움이 된 재료는 메밀, 딸기, 멜론, 바나나, 복숭아, 사과, 키위, 토마토, 고구마, 마, 마늘, 무, 버섯, 부추, 브로콜리, 셀러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양파, 연근, 우엉, 죽순, 토란, 파프리카, 피망, 호박, 밤, 호두

후애(厚愛) 2013-03-0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맞는 것을 찾으려면 고생 좀 해야될 것 같아요.ㅎㅎ
저한테 맞는 식재료를 이제부터 찾아봐야겠습니다.^^

보슬비 2013-03-08 19:45   좋아요 0 | URL
네. 후애님은 더 식단에 신경쓰셔야할것 같아요.
요즘은 몸 어떠세요?

후애(厚愛) 2013-03-10 20:56   좋아요 0 | URL
온 몸이 쑤시고 아파요..ㅠㅠ
무엇보다 편두통이 다시 심해져서 죽을 맛입니다.

appletreeje 2013-03-0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이번에 이 책 읽고 식구들에게 맞는 식재료를 찾아야겠어요.
봄이 되니 겨우내 움추렸던 몸이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서요.^^

보슬비 2013-03-09 13:26   좋아요 0 | URL
정말 봄이 되니깐 푸릇푸릇한것들이 먹고 싶긴하더라고요. 예전보다 야채식단에 좀 더 신경쓰고 있어요. 냉장고에 샐러드 재료 담아두고 플레인 요플레로 버무려 먹는데, 만들어두니깐 샌드위치만들기도 좋고 편하더라고요.

저희가족은 당뇨,고혈암 쪽으로 신경을 써야하고, 저는 위쪽으로 신경을 써야하는데, 책에는 어디에 좋은 음식이다 적혀있어서 참고하긴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