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Barnes & Noble Leatherbound 중 호러 세트를 구매했어요.^^
3월20일 도착예정인데, 중간에 품절되지 않고 제 손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알라딘에 따로 상품이나 이미지가 없어서 아모존에서 표지이미지 빌려왔네요.^^
책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만큼이나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하루에 한두개씩 가끔은 잊고 잘때도 있지만 읽고 있는지라..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반납하고 신랑이 선물로 사주었어요.
뭐... 책 구매에 그냥 생활비에서 쓰면되지만 각자 용돈이 있으니 용돈으로 사달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