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태백산맥을 잡기 시작했다.

장편소설의 부담감보다는 사실 이런 역사소설을 읽고 가슴아픈 느낌이 싫어서
그동안 피해왔다고 하면 변명이 될까?

구입했지만, 여건상 동생이 소장하고 있고...

만약 내가 소장하고 있었다면 아직도 그냥 보고만 있었을지도...

허나, 다른분이 빌려주신 책이기에 돌려드려야하는 의무감이 생겨서
드디어 읽기로 결심했다.

올해 소장하고 있는 한강과 함께 과연 다 읽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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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1-24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백산맥...오래전에 읽으면서 일종의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보슬비 2005-01-25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과서에 배우지 않는 역사를 다시 배우는 기분으로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