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서관도 많이 이용하고, 집에 있는 책 읽기로 결정해서 책 구매가 적어졌어요.

이번달에도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마침 이번달 만기 마일리지가 있는데, 5000원이 되지 않은 관계로 적립금으로 전환이 되지 않아 필요한 책 한권 구입하면서 5000원 만들어 적립금으로 전환했답니다. ^^;;

 

 

 

 

 

 

2,3권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중고책으로 나와서 구입한책.

어서 2,3권도 중고로 나와주면 고맙겠소..

 

 

 The Heroes of Olympus 3번째 시리즈.

아직 읽지 않아서 3권이 끝인지, 퍼시잭슨 시리즈처럼 5권이 끝인지는 모르겠네요.

퍼시잭슨보다 훨씬 페이지 분량이 많은듯 합니다.

 

 

제 3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1년간 가격지원으로 반값에 구입할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조카가 이 책은 시리즈로 모으고 있어서 선물로 구매.

 

   

 

   

 

 

둘째 조카는 스티커북과 만들기북 등

 

 

신랑과 나의 두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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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11-0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보슬비님은 여전히 원서를 많이 사시네용.원서 읽으시는 실력 넘 부럽습니당^^

보슬비 2012-11-10 12:54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도서관에는 원서보다는 국내서를 신청받아주는 편인지라, 원서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영어는 정말 싫어하던 과목인데, 독서랑 결합되니 예전보다느 싫어하지 않게 된것 같네요. 게다가 제가 판타지등 어린이 도서를 좋아하다보니 잘 맞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