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8년 11월

판매가 12,600원  : 176쪽 (10/4~10/6)

 

책을 고를때 장르와 작가를 살피는 편이지만, 그래도 첫인상은 책 표지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푸른색을 좋아하는데, 너무 밝은 달과 푸른색 밤이 매혹적이었답니다.

게다가 닐 게이먼의 작품이라니 관심도 갔었고요. 

 

 

 

 

 

다양한 표지로도 출간되기도 했네요.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맨 위의 표지이지만, 크리스 리들이 삽화를 그린 마지막 작품도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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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2-10-04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표지네요... 영화포스트로 퍼즐하잖아요. 책표지도 멋진 건 1000피스 퍼즐 했으면 좋겠당.

보슬비 2012-10-04 23:51   좋아요 0 | URL
퍼즐 좋아하시나봐요. 1000피스 맞춰본적이 없지만 본적이 있는데 전 엄두도 못내겠던데.. 그렇지만, 이렇게 멋진 포스트를 퍼즐로 맞춰서 액자로 만든다면 멋질것 같아요.

아! 그러고보니 이 책 영화로도 나왔어요. 아마도 제가 멋지다 생각한 책 표지는 영화 표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속의 삽화는 완전 엉망이예요.ㅋㅋ(그게 멋인 책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