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도록 집에 있는 책을 읽으려 노력하다보니,
이번에 도서대출은 내가 아닌 가족들이 읽고 싶은 책들 위주가 되었네요.
신랑이 천명관씨에게 빠져서 책배달 신청한책. 나도 읽을까 생각중.^^
조카가 읽겠다고 해서 대출한 책.
둘째 조카에게 읽어주려고 대출한 책.
도련님께서 읽고 싶어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