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입수되면서 책 대출했어요.
제임스 바랄드의 3대 종말에 관한 책인데, 2권 입수되고 나머지 3권 희망도서로 신청.
오랜만에 만난 스티븐킹의 단편집
가볍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 대출한 음식에 관한 만화책
희망도서로 대출해서 도서관에 바로 읽고 반납한 '좀비'와
배달도서로 신청한 옛날에 출판된 '시귀' 조금 읽다가 장편인지라 다시 반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