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그림책으로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독특한 형태의 그림책으로 조카에게 읽어주다 제가 더 반해버렸네요.^^
10층씩 나눠져서 그곳에 사는 곤충,동물들의 생활 형태를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독특했던 박쥐들이 살던 아파트. 거꾸로 사는 박쥐들의 특성에 맞춰, 층도 거꾸로 표현했네요.
실제로 이런 이쁜 아파트가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