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표지가 눈길을 끄는책이네요. ㅎㅎ 그래서 원서를 찾아보니.. ㅋㅋ
2권으로 분권된책이네요.
과학소설은 희망도서로 받아주던데, 혹 판타지로 분류되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
앞으로 계속 번역될 책들이긴합니다. ㅎㅎ 끝까지 번역해주시길...
실제 신청하고 싶은책은 오른쪽인데, 왼쪽으로 신청했어요. 예전에 판타지라고 불가 받았는데,
도서관이 바뀌었으니 혹 받아줄지 몰라 신청.
다시 출간되고 있는 '조정래'님의 단편집이라고 합니다.
'상실의 풍경'을 읽고 난 뒤라 읽어보고 싶은 책이예요.
원서보다 국내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인데, 단편집이라 관심이 갑니다.
외서와 국내서 표지가 달라서 같은 책이라 느껴지지 않네요. 단편집이고 제가 좋아하는 환상문학에 가까워 신청했어요.
미리보기만 봐도 마음이 찡하네요.
삼성에 관한 시사 만화. 혹 만화라고 희망도서 신청 안 받아주면 직접 찾아갈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