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화가 매력적이라 읽고 싶은 책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판타지 어드벤쳐 시리즈. 원서 찾아보려하니깐, 프랑스 문학이었네요.ㅎㅎ
표지는 왠지 원서보다는 일본표지를 따라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 저는 좋아요.
읽고는 싶은데,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있어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이 안돼요. ㅠ.ㅠ










관심은 있지만, 7권이라는 것이 살짝 부담스럽긴하네요. 그나마 완결 되었다는 것이 다행이네요.
도서관에 찾아보니 없어요. ㅠ.ㅠ 시리즈에 판타지로 분류되어 희망도서로 신청 불가 받지는 않을런지..



대런 섄의 후속작이라는데, 사실 대런섄부터 읽어야하기에 이 책을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어요.
다행이도 번역서는 좀 순한 표지를 선택했네요. ^^;;
미래의 어느 시점, 지구 재난에 관한 소설이예요.
그냥 과학소설로 치부하기엔 현실적인면들이 많은것 같네요.
청소년 문학으로, 가상의 미래 도시에서 아이들간의 치열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하네요.
제가 관심있는 청소년 문학에, 미래도시인지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