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에 관한 책들을 생각해보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처럼 공포적인 느낌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트와일라잇' 이후로 판타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것 같아요.^^;;
읽은 책들과 앞으로 읽을 책들을 리스트에 담아보았어요.
'드라큐라', '뱀파이어', '흡혈귀'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이지요.
좀 비호감 캐릭터로는 '좀비'가 있긴한데, 이 리스트에는 '좀비'는 뺐어요. ^^;;
| 스트레인 2
기예르모 델 토로 외 지음, 조영학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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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인 1
기예르모 델 토로 외 지음, 조영학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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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예정인 또 다른 뱀파이어 시리즈. 이 책 역시 `미드`가 있는것 같아서 미드랑 함께 보면 재미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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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네요.
사실 이 책과 `뱀파이어 다이어리`랑 살짝 헷갈렸어요. 같은 책인줄 알고..^^;;
로맨스보다는 학원물에 가까운 성장문학이예요. 어쩜 그점이 이 책을 읽게 하는 이유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좀 색달랐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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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스택하우스의 외전편인 단편집 수록이라네요. 페이퍼백 기다리고 있는데, 번역서가 더 빨리 출간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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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에서 끝나는건가요? 이제야 정말 수키의 진정한 베필을 만나게 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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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호랑이 변신자 퀸과의 로맨스가 시작되는것을 알수 있네요. 3월에 읽을 예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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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편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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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5편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예요. 아마 이 책만 여러번 읽을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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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알시드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에릭의 추파가 있으며 은근 재미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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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과 함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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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표지에 매혹되어 읽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10편이상의 시리즈인지 몰랐어요.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을듯.ㅎㅎ
그래도 이 책 덕분에 `트와일라잇`의 십대버전에서 벗어나며 진정한 판타지에 눈을 떴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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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재미있게 읽어서, 혹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서도 읽었어요.
개인적으로 원서 표지가 더 매혹적으로 느꼈기에, 번역서는 조금 유치한듯^^;; 그리고 오히려 번역책을 잘 이해되지 않고 읽는 이상한 현상이 읽어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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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중에 가징 기괴했던 책이었습니다.
벨라가 아이를 가져서 피골이 상접한 모습에서는 완전 상상이 되서 더 싫었어요. ㅠ.ㅠ
왠지 로맨스에서 호러로 분위기를 바꿔탄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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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였더라면 에드워드와 제이콥 사이에 갈등해는것이 당연했을수도 있었지만.....
벨라였기에 절대 안되었어요. 벨라의 이기적인 모습 정말 싫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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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했다가, 에드워드 등장이 적어서 좌절했던 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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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중에 가장 로맨틱했던 것은 바로 1편 `Twilight`이었던것 같아요. 나중에는 점차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 ㅠ.ㅠ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본격적인 뱀파이어와의 로맨스들이 등장하게 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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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끝인지... 12권까지 있는것 같기도 하고.. 혹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이 책까지 있는 기억이 나는데... 읽어야지 몇권이 있고, 없고를 알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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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이제는 순서도 헷갈리는 시리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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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8편. 여기까지 구매해놓은듯. 몇편이 끝인지도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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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이 책 구매하면서 시리즈가 엄청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