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에 관한 책들을 생각해보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처럼 공포적인 느낌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트와일라잇' 이후로 판타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것 같아요.^^;;
읽은 책들과 앞으로 읽을 책들을 리스트에 담아보았어요.
'드라큐라', '뱀파이어', '흡혈귀'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이지요.
좀 비호감 캐릭터로는 '좀비'가 있긴한데, 이 리스트에는 '좀비'는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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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는 페이퍼백으로 담았지만, 구매한 책들은 양장본들.
초반에 외서 구매할때 꼭 양장본으로 구매했는데, 이제는 가격도 가격이고 책 읽을때 페이퍼백이 더 읽기 편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뭐, 그때는 중고로 구매했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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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연대기 5편 - 그래도 황매에서 번역이 출간되어 반갑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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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연대기 4편, 내가 이 연대기를 몇권까지 구매했는지 책장을 뒤져봐야하는데... ^^;; 어느순간 어떤 책을 샀는지고 가물거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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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 3편, 이 책도 영화로 만들어졌던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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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의 1편이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전편인 작품. ｀뱀파이어 연대기｀도 꽤 시리즈가 긴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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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라이스의 ｀뱀파이 연대기｀의 2편이지만, 영화로 인해 가장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끝나면 읽어볼 계획이랍니다.
암튼, 영화 탓인지도 모르지만 이 책 때문에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공포에서 에로틱한 존재로 탈바꿈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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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책을 영어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안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야, 제가 가장 무서웠던 드라큐라 장면이 바로 이 책의 원작 드라마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