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로 알게 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또 다른 책이 번역되었네요.
그런데 이분의 책 번역되면서 책 표지가 원작과 완전 분위기가 달라요.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번역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외 작품들도 다른 표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아직 번역되지 않은 그의 작품들이 또 다른 표지로 번역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