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이벤트 때문일까? 북유럽 문학 판매율이 저조한 편인데, 그중 판매율이 좋았던 '밀레니엄'을 넘어서 버렸다. 스릴러 쪽에 관심이 있으니 읽고 싶은 맘이 있긴한데...
책 두권을 나란히 놓아두니 전체 표지 디자인이 되는 구성 맘에 든다. 아직 이 작가의 작품들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읽어볼까?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가 이런 책도 썼다는거 처음 알았다. 3부작으로 출간 예정인것 같은데... 3부작 모두 나오면 도서관에 신청해볼까?
기괴한 삽화가 수록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 삽화 때문인지 가격이 쎈데, 갖고 싶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로 독일 스릴러 문학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표지 디자인들이 살짝 비슷한 느낌들로 가는듯..
단편 한국 추리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