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가 더 귀여운것 같아요.
제목과 표지만 봐서는 둘이 같은 책이라고 볼수 없네요.^^
비슷한 분위기지만 다른 표지예요.
왼쪽 외서 표지가 그중에 마음에 들지만... 솔직히 예전에 Avi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니라 선뜻 내키지 않아요.
역시나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같은 책이라 보기 어려운 책입니다.^^
이 책 역시 그렇네요. 뉴베라 수상작가의 글쓰기 노하우에 대한 책이라는데 한번 빌려봐야할듯.
가끔은 약간의 변화를 줘서 출판하기도 하지요. 마치 같은 책이라기보다는 시리즈 책같아요.
섀넌 헤일의 책이예요. 외서 처음에는 소녀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저는 소녀보다 삽화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섀넌 헤일의 책인가? 했어요.^^
번역서 디자인은 왠지 세계명작동화 스타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