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이 나왔네요. 

첫번째 표지 배경으로 나온 집은 그대로 인것을 보면 혹 배경이 첫번째 나온 이야기인가? 했더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다시 만난 책이네요. 관심갑니다. 

 작가가 남성인줄 알았는데, 여성작가였네요.^^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스피 2011-06-0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책 표지가 넘 멋집니다용^^

보슬비 2011-06-06 20:07   좋아요 0 | URL
그래서 더 읽고 싶어지긴해요. 전작도 재미있게 읽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