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2월  

판매가 : 10,800원 : 820쪽 (5/10~5/11) 

800페이지가 넘는 책인데, 분권되지 않고 출판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네요. 깨알같은 글 열심히 읽어야할듯합니다.^^  그나저나 1992년도에 발행된 책인지라 살짝 걱정되긴합니다.

오랜만에 SF소설을 읽는 느낌이네요.^^

  

스페인어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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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5-1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었던 책도 현실과 어울리지 않으면 맛이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만, SF는 앞서가는 이야기니깐 괜찮을지도^^

보슬비 2011-05-11 18:07   좋아요 0 | URL
네. 그래도 SF소설들은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어서인지 재미있네요. 최근 신종플루도 생각나게 하는 책이예요.

BRINY 2011-05-1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니 월리스 책은 믿을만합니다.

보슬비 2011-05-11 18:07   좋아요 0 | URL
네. 재미있어서, 이 책 읽고 다음 책도 읽으려고 계획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