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고 떠나보내는데도, 책장의 책은 줄어들 생각을 않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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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4-2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권정도 내 손에 들어오고 50권 정도가 내 손에 떠났다.
그러니 줄어들기는 커녕 자꾸 책장이 좁아지지 ^^;;

pjy 2011-04-27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해보니 저도 앙코르관련 커다란 그림만땅 책이 있습니다~~ 어딘가에^^;

보슬비 2011-04-28 00:45   좋아요 0 | URL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언젠가 앙코르와트를 여행하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계속 간직했는데, 지금은 그냥 놓아주고, 정말 여행하게 되면 그때 필요한 책들을 구입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pjy 2011-04-28 12:32   좋아요 0 | URL
2007년에 앙코르가기전에 샀었거든요~~
이런 커다란 그림책은 그냥 볼때도 재미있지만, 확실히 댕겨오고나면 더 눈에 잘 보입니다~~
전쟁 이겨서 만든 얼굴상이 젤 기억에 남습니다~ 표정이 너무 밝은것이 예술이거든요ㅋㅋ

보슬비 2011-04-29 23:26   좋아요 0 | URL
맞아요. 여행 서적은 미리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실제 더 좋은것은 다녀온것을 보는것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때의 추억도 떠올리니 말이지요.

앙코르와트 다녀오셨다니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