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피터퍼가 주인공이라는 점. 

'아이 엠 넘버 포'에서 참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비스틀리' 예고편보다가 낯이 있어서 찾아보니 같은 주인공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르의 영화가 함께 개봉되는군요. 은근 스타일은 '비스틀리'가 더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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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08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둘다 청소년용 판타지 소설 같군요.아이엠 넘버 포는 성장소설+판타지소설+SF소설의 짬뽕 같더군요^^

보슬비 2011-03-08 19:3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좀 짬뽕스러움이 있긴해요.

두책을 좀 분류하자면,
한쪽은 SF판타지라면 한쪽은 로맨스판타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비스틀리'쪽이 좀 더 로맨스에 중심을 두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