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책 '안개 3부작' 이중에 '9월의 빛'은 읽었는데...
솔직히 그의 작품은 완전 최악이든지, 완전 최고든지 호불호가 갈리는듯합니다.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왠지 눈길을 끄는 표지 들이 보이네요.
이중 한작품 잘 만나야지 끝까지 갈텐데 어떤책을 읽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