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의 작가인 리처드 바크가 이런 책도 썼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독일 소설인데, 분권이라 우습게 봤다가 1권 600페이지가 넘는다고 18,000원이나 하는 소설이더군요. SF소설로 봐야하나 하지만 환경 스릴러로 관심이 가긴합니다. 그나저나 가격 때문에 도서관에 신청할까봐요. -.-;;
시간여행을 다룬 소설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