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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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1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도서관 가서 책을 빌리고 싶어요.^^
올해 나가게 되면 도서관 구경가야겠어요.ㅋㅋ

보슬비 2011-01-19 11:18   좋아요 0 | URL
올해 놀러오시는건가요? 아닌 아주 돌아오시는건지.
저도 해외살았을때, 다른 알라디너님의 책에 관한 글 보면 완전 부러웠었지요.
한국와서 제일 좋은것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생겼다는 거예요.

후애(厚愛) 2011-01-19 12:20   좋아요 0 | URL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2009년과 작년에 한국 나가서 한약과 한의원 물리치료를 받았어요.
금년에도 나갈 예정인데... 3월이 되어야 알 것 같아요.^^
아주 나가면 좋겠지만 옆지기 퇴직하면 나가려고 해요.
6년만 기다리면 되는데 너무 길어요.ㅜㅜ
조카들한테 도서관 구경시켜 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보슬비 2011-01-19 22:25   좋아요 0 | URL
네. 건강하셔서 방문하시는거라면 더 좋았겠지만, 겸사 겸사 물리치료도 받으시고 후애님이 좋아하시는 도서관 구경에 책 선물 한아름 가져가세요. 저도 해외생활할때 자주는 아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책 한아름 들고왔던 기억이나네요. 원래 핸드캐리어 무게 제한있지만 잘 안 체크하잖아요. 그래서 핸드캐리어에 무거운 책 많이 담았던 기억이..ㅎㅎ

카스피 2011-01-1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가미와 갈릴레오을 읽었는데 모두 재미있는 책이죠.즐독하세요^^

보슬비 2011-01-20 09:40   좋아요 0 | URL
네. 재미있게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