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으로 나눠진 책인데 두권을 같이 연결해야 전체 그림을 볼수 있는것이 독특하네요.
독일 판타지 소설이예요. 

 

SF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데, 독특한 표지도 눈에 띄는 책. 

 

4권을 완결로 나온 책인데, 피터 잭슨이 정말 영화로 만들까? 

 

스테프니 메이어가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 책인데, 궁금하네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그냥 SF 소설이라 좋아요.^^ 
이런 편파적인 애정이란.. 

 

오래전에 기억했던 책인데, 품절되서 다시 재판되었네요. 재판된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전 구판이 더 마음에 듭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책인데, 외서의 디자인은 B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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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1-1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탈엔진 시리즌 해리 포터와 같이 청소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시리즈니 피터 잭슨이 만들만 하지요.키리냐가는 Sf소설이지만 나름 철학적 내용이 담겨있으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여름으로 가는 문은 SF소설치고는 드물게 달달한 연애담이 좀 있으니 읽으시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보슬비 2011-01-12 23:37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은 역시 SF소설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 같아요. 위의 책들은 도서관에 없는 책들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안되면 구입해서 읽을까봐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