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권으로 나눠진 책인데 두권을 같이 연결해야 전체 그림을 볼수 있는것이 독특하네요.
독일 판타지 소설이예요.
SF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데, 독특한 표지도 눈에 띄는 책.


4권을 완결로 나온 책인데, 피터 잭슨이 정말 영화로 만들까?

스테프니 메이어가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 책인데, 궁금하네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그냥 SF 소설이라 좋아요.^^
이런 편파적인 애정이란..


오래전에 기억했던 책인데, 품절되서 다시 재판되었네요. 재판된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전 구판이 더 마음에 듭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책인데, 외서의 디자인은 B급스럽네요.^^